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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앞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오로지 날아가지 않게 서로의 손을 잡는 것 뿐이었다.
K/오월의 청춘
태풍 앞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오로지 날아가지 않게 서로의 손을 잡는 것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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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8. 28.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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