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오월의 청춘
2021 KBS 연기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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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 1. 13:37
명수 소감 보던 누나들
시상소감에서 느껴지는 배우들의 진지한 모습에 또 한번 감동받은 거야..
찐친의 칭찬을 면전에서 듣고 있는 사람의 표정 너무 귀여움
베커 받으러 가서 세상 귀여움
서로 축하해주는 명희랑 수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