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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기타

백일의 낭군님 ep05 도경수 남지현



손덕후는 죄가 없습니다(당당





사실 이 씬 캡쳐 뜬 거 둘 냉랭한 텐션 + 원득이 질투 때문인 거 참트루





맹렬히 질투 중이지만 스스로 질투 중인 것도 모르는 나원득(35세인 줄 아는데 사실은 26세)





둘이 어떻게 싸우고 헤어졌는지 생각하면 홍심이 이 반응 나오는 거 넘나 당연하고요..






나 아닌 다른 이를 위해 연지를 바르지도 말거라







홍심이도 설레고 나도 설렜다






씬 하나 꽂히면 그거 나노로 뜯고 또 뜯는 버릇 대체 언제 고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