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리터의 눈물 올릴까말까 좀 고민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여전히 일드 인생드인 1리터🥲 쌀쌀해지면 코나유키 생각나고 코나유키 생각나면 바이바이 생각남 비로 시작해서 눈으로 끝나는 히가시고 서사 진짜 맘아파 자전거가 휠체어로 바뀐 것도 더이상 데려다주지 못하는 것도 이젠 정말 가는 길이 달라졌단 사실도 아무래도 바이바이가 내 최애씬인 듯 몇 년 째 이 장면부터 생각나거든요 상견니 ep16 허광한 가가연 상견니 ep16 허광한 상견니x상견니 가가연 허광한 상견니 ep14 허광한 가가연 상견니 ep16 가가연 허광한 상견니 ep16 가가연 허광한 상견니 ep21 가가연 허광한 영화 보고 나니까 이 장면 대사가 더 좋음.. 너흰 그렇게 될 거야 무신지지불하우 가가연 허광한 토엠. 왜 두려워하느냐? 네가 한 모든 일을 이곳에서 전부 보았다. 내가 보기에 너의 반복된 행동은 저 소녀를 해치려 한 게 아니었다. 내가 본 것은 그를 지키려 한 네 모습이다. 죄송해요. 죄송해요. 겁내지 마라. 이것만 알아라. 네가 지키려 한 것을 나 또한 지키고 싶었음을. + 상견니 ep01 가가연 허광한 향밀침침신여상 등륜 양쯔 좋아하는 순간의 특히 좋아하는 컷 향밀침침신여상 등륜 초반 마계 저 짤에서 느꼈던 기시감을 이제야 찾음..ㅇㅇ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