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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청춘 ep02,03 고민시 이도현 ep02 이 부녀가 화해하길 바랐지만 그렇다고 천국에서 만나길 바란 건 아니었어요 더보기 ep03 더보기 더보기 올리긴 진작에 올린 글인데 2년 전 글이 비글이었다는 사실을 이제 알게 되었음 바본가...
반드시 만나서 사랑하게 될 운명 하루에 세 번이나 같은 장소에서 마주치고 간발의 차이로 못 보고 지나치고 그러다 어이없게 길에서 둘이 접촉사고가 나잖아요. 우연이 너무 겹치는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운명인 거죠. 반드시 만나서 사랑하게 될 운명. - 그남자의 기억법, ep11 다른 드라마 대사인데 1화 볼 때마다 생각남. 하루에 세 번 마주치는 그거 운명이잖아..
이젠 잊기로 해요 사람 없는 성당에서 무릎 꿇고 기도했던 걸 잊어요 그대 생일 그대에게 선물했던 모든 의미를 잊어요 술 취한 밤 그대에게 고백했던 모든 일들을 잊어요 눈 오던 날 같이 걷던 영화처럼 그 좋았던 걸 잊어요 이젠 잊기로 해요 이젠 잊어야 해요 오스트도 아닌데 명희태 생각나서 과몰입하게 되는 곡 가사가 과몰입 안할 수가 없잖아요 물론 명희태는 눈 오던 날은 못 겪어봤지만 그렇지만
오월의 청춘 ep11 이도현 이규성 오만석 본방 볼 때도 엄청 맘에 남았던 혜건이 마지막.. 죽기 위해 친구라 말해야 하는 사이라니 지독함
오월의 청춘 ep04 이도현 고민시
오월의 청춘 희태경수
오월의 청춘 ep04 고민시 이도현
오월의 청춘 ep04 이도현 고민시 명희 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월의 청춘 ep04 이도현 고민시 희태는 진찰하면서 웃고 명희는 그런 희태 보면서 흐뭇해하는 이 분위기가 조크든요 애써 티는 안 내려 하지만 버거운 이 순간의 표정이 내심 신경쓰였던 것 같음 명희도 근데 빛연출 때문에 안 보여서...
오월의 청춘 ep04 이도현 고민시 x ep09 의사선생님이요^^
오월의 청춘 명희태 문득 가까워지는 거리감이 좋아서 처음엔 마주치긴 커녕 명희는 멍하니 딴 데 보고 희태만 명희 쳐다보는데 다음엔 테이블을 두고 눈 마주치면서 웃다가 마지막엔 그 테이블조차 사라져서 더이상 둘 사이엔 장애물이 없는 아직도 명희태가 좋아서 큰일임 이러다 진짜 평생 사랑할 듯
포스터 촬영 메이킹 이도현 고민시 메이킹짤의 꽃말은 명희태 보고 싶은데 본편 열기엔 마음이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