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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오월의 청춘

오월의 청춘 ep08 이도현 고민시

 

 

진짜,와 무서운 사이의 여백에서의 긴장한 듯한, 조금은 맘아프고 울컥한 듯한 연기를 좋아한다 

 

 

 

 

이렇게까지 다 만들 생각은 없었는데....어쩌다 그렇게 됐음

 

이 때 본방 보면서 명희 얼굴 보느라 넋 빼고 있었음

 

 

 

명희야 왜 이렇게 웃어 신경쓰이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