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오월의 청춘

2021 KBS 연기대상

명수 소감 보던 누나들

 

 

시상소감에서 느껴지는 배우들의 진지한 모습에 또 한번 감동받은 거야..

 

찐친의 칭찬을 면전에서 듣고 있는 사람의 표정 너무 귀여움

베커 받으러 가서 세상 귀여움

서로 축하해주는 명희랑 수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