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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파트너 ep07(13-14) 01 노지욱+은봉희 후딘봉희 ㄱㅇㅇ 무의식적으로 당연하게 챙겨주려다가 이러지 말란 얘기 듣고 어쩔 줄 몰라가지고 후회할까? 그러더니 이미 후회 중임 잘해주지 말랬다고 진짜 노검때처럼 굴었다가 봉희 가자마자 후회돼서 어쩔 줄 모름 + 돌덕질 블로그에 수트너글만 너무 많아서 그냥 드덕질 블로그를 팠다'ㅅ' 안그러면 20부까지 계속 저 모양일 것 같아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상한 파트너 ep07(13-14) 예고 노지욱+은봉희 자기가 좋아하지 말래놓고 이런 눈빛이면 어떡하라고
수상한 파트너 ep06(11-12) 노지욱+은봉희 이 씬에서 지욱이 눈빛에 오조억번 치인 사람 볼 부비는 봉희 너무 귀여워 po동공지진wer 놀리는 재미 있어요!(해맑) 캡쳐 6화 끝나자마자 했는데 오늘에야 폴더 연 거 실화냐콘서트 간다고 서울 한번 상경했더니 가기 전에도 힘들었고 갔다온 후에는 더 힘듬ㅠㅠ스레기같은 체력... 엑소 대다내...그나저나 근육통은 그렇다 치고 역류성 식도염은 왜 같이 온 건지 정말 모르겠는데요 선생님8ㅅ8 그러고보니 엓콘 말고 기억나는 거 하나 있는데고터였나 잠실이었나 기억은 안나는데 거기서 첫키스만 일곱번째 전광판 봄손발이 오그라들다 못해 사라질 것 같아서 종인컷 말고는 엄두도 안냈는데 그거 보고 진지하게 지창욱꺼 한번 봐볼까 고민했다..사실 지금도 고민 중임..
수상한 파트너 ep05(09-10) 03 노지욱+은봉희 지욱이집 대문 주변 나무도 많고 꽃들도 화사하게 피어있어서 너무 예뻐밤에도 예뻤는데 낮에는 더 이뻐 고개들어서 자기 보게 하는 거 너무 좋은데 그 와중에 봉희 손 작아서 귀여워ㅠ눈 나빠가지고 무의식적으로 고개부터 들이미는 것도 귀여워 1화 때까지만 해도 노지욱 이렇게 씹덕캐일 줄 몰랐다 30:2였다고 애써 주절주절 변명해놓고 부끄러우니까 후드로 얼굴 가리는 거 씹덕이야 다친 건 지욱이인데 봉희가 더 따가워서 어쩔 줄 몰라함 쪼꼼만 쪼꼼만근데 왜 난 여기서 뜬금없이 엑볼대 한닙만 하던 새후니가 떠오르는 거니 새끼손가락 하나 쭉 들고 조심조심 치료하는데지욱이가 움찔하니까 자긴 더 크게 움찔해ㅋㅋㅋㅋㅋㅋ 살살 하라는 눈빛이 왜 이렇지요 앉아있는데도 발동동하는 거 다 느껴지고 불면증 아닌 것 같은데
수상한 파트너 ep05(09-10) 02 노지욱+은봉희 대체 짝사랑 중인 쪽은 누구고 짝사랑 받는 쪽은 누구인가혼란하다 혼란해 떼굴떼굴 데굴데굴 구르느라 머리 산발돼서 츄우기 하는 거 완전 댕댕이 아니냐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갓친구느님 7분간의 길고 긴 고민을 끝낸 은변의 힘찬 발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적소리에 또잉ㅇㅅㅇ? 노지욱 이젠 대놓고 웃는다 시계 보고 희미하게 웃는 거 좋아서 타라는 노변과 설레는 은변 보호자적 감정에 인류애에 인질에 별 개소리....멍뭉이 멍뭉이 했더니 진짜 개소리 하고 있다... 인질이라는데 마냥 좋은 비타봉
수상한 파트너 ep05(09-10) 01 노지욱+은봉희 우리 노변 진짜 변호사로 각성타임 봉희가 못볼 때는 이렇게 웃어놓고 정작 안경쓰니까 바로 표정관리함왜그러시죠 이 안경 보고 웃은 지변 이해모태-ㅅ-닥터슬럼프 아리같고 졸귀탱인데 왜죠
수상한 파트너 메이킹 노지욱+은봉희 하다하다 메이킹 움짤까지 찌고 있다(먼산본체들 장난기 많고 존귀에 감독님까지 현장 분위기 존좋이라 메이킹 보는 맛까지 있어ㅠㅠㅠㅠㅠㅠㅠ그러니까 메이킹 많이 좀 풀어주라 나 심심하다 진짜
수상한 파트너 ep04(07-08) 02 노지욱+은봉희 요금제가 비싸야 데이터도 빵빵 쓰고ㅠㅠㅠㅠ인터넷도 끊기고 데이터도 맘대로 못써서 슬픈 은변 소악마냐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짝사랑은 은봉희가 하는데 노지욱 조련도 은봉희가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지난주까지만 해도 노지욱이 씹덕캐일 줄 몰랐지 집주인 노지욱 맞음 어디가세요?^____^주말 밤에 출근은 아닐 거구??? 쭈굴거리다가도 진지해지면 급 존잘 이 씬 너무 좋아서 나노로 돌려봤다 흐긓ㅎ긓ㅀㅎㅎ누가 자기는 수트너 안보고 이 씬만 봤어도 둘 연기합이 쩐다는 걸 알았을 거라는데 그 말 참트루야 연기합 미쳤어ㅠ 토깽이 인형 들고 콩콩거리면서 노변 집 보는 거 씹덕 갑ㅠ우리 봉희 토깽이도 하고 댕댕이도 하고 햄찌도 하고 다 해 동정에의 호소 술취해서 말 헛나와가지..
수상한 파트너 ep04(07-08) 01 노지욱+은봉희 지욱이 손에서 봉희 손으로 가는 순간 과자 크기 130% 증가하는 것 같은데 왜 사람을 그렇게 봐요 왜 사람을 그렇게 보세요222 원래 봉희 감정연기 생활연기 찰지고 귀여운 부분만 골라서 찌려고 했는데 매순간 매분 매초 찰짐남주야 말할 것도 없지만 지현이가 연기 예상 외로 너무 재밌어ㅠㅠ
수상한 파트너 ep04(07) 노지욱 나레이션 나레이션 많은 드라마 좋아한다. 노희경이랑 박혜련, 이경희 드라마는 아예 나레이션만 따로 타이핑해두거나 나레이션하는 씬만 잘라두고 볼 정도로 좋아하는데 수트너 나레이션도 덤덤하면서 좋음. 권기영 전작에서는 이렇게 나레이션 많이 안썼던 것 같은데 유독 수트너에서는 나레이션이 많이 등장하는 느낌..봉희 나레이션도 좋았는데 지욱이 나레이션이 너무 좋아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배우 딕션이나 톤이 워낙 좋아서 더 좋았고. 역시 나레이션도 잘 살리는 사람이 잘 살린다.
힐러 ep09-10 서정후+채영신 다시 보니까 보정 맘에 안들어;ㅁ; 힐러 속 정후의 모든 착장 통틀어 내 최애취향 어디 안감ㅇㅇ존잘존예가 작정하고 비주얼파티 열면 좋잖아요 내가
수상한 파트너 ep01-03(01-06) 노지욱+은봉희+지은혁 빨리 노변 은변 지변 셋이 한 사무실 쓰길 소취 며칠 전에 거리 있는 사이라더니 거리 그런 거 없다 반말하셨다 드덕질할 때는 짤 찌다 내가 질려버려서 짤 잘 안찌는데그래도 내가 보고싶은 건 내가 쪄야...;ㅅ;...